후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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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복지사님덕에 지원신청을 하게됐었네요
매달 쪼들리는데 그저 한줄기 빛이였어요
이런재단이 있는줄도 지원을 받을수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와서..
그저 감사하기만합니다
매달 쪼들리는데 그저 한줄기 빛이였어요
이런재단이 있는줄도 지원을 받을수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와서..
그저 감사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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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단법인이음님의 댓글
재단법인이음 작성일
재단법인 이음은 국가나 종교, 정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민간단체입니다. 2021년 7월 평소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가능한 꾸준히 도와 "도움을 받는 아이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이음정신입니다. 힘내시고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도부터는 일반인도 후원할 수 있도록 정기회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의 유일한 아동복지재단 이음이 보다 많은 아이를 도울 수 있도록 주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