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정신
생명은 위대하나 탄생의 환경을 선택할 수 없기에
질병과 장애를 타고난 어린이들,
가정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어둠에 붙들린 어린이들,
형편 때문에 꿈을 잃은 어린이들.
그런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빛을 ‘이음’코자 합니다.
미소를 잃은 어린이들과 밝은 오늘과 내일을 안내해 줄 마음 따뜻한 이들을 ‘이음’코자 합니다.
‘이음’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다 같이 사랑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