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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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구남초등학교 다니고 있는 백** 12세, 백** 10세 조카들을 둔 이모 강**입니다.
저희 조카들이 구남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다행이 이음재단을 알게 되어서 복지선생님을 통해서 감사하게도 후원을 받게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2세 형 통원치료 경비 및 생활비로 감사히 사용했고 3분기에는 지원금을 모아서 항암치료 간병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그 속담 처럼 힘든 저희 조카들에게 이음재단과 구남초등학교는 정말 한줄 빛입니다.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비 값지게 조카들을 위해서 잘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조카들이 구남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다행이 이음재단을 알게 되어서 복지선생님을 통해서 감사하게도 후원을 받게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2세 형 통원치료 경비 및 생활비로 감사히 사용했고 3분기에는 지원금을 모아서 항암치료 간병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그 속담 처럼 힘든 저희 조카들에게 이음재단과 구남초등학교는 정말 한줄 빛입니다.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비 값지게 조카들을 위해서 잘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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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단법인이음님의 댓글
재단법인이음 작성일소아암을 앓고 있는 백00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픈 어머님을 대신하여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신 이모님이 계신다는 사실에 걱정을 조금 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