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창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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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이음 0 Comments 90 Views 24-12-27 14:29본문
어머니가 하던 사업이 부도나며 큰 빚에 안게 되었고 설상가상, 어머니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 치료로 아이 둘을 홀로 양육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내려왔습니다. 워낙
오래된 집이라 여름엔 덥고 겨울은 추워 아이들이 지내기에 힘들었는데 ‘맑은 창’(대표 정재욱)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거실에서도 따뜻하게 지내게 되었다고 아이들의 외조부님과 어머니께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OO이를 위해 창호 교체 작업을 도와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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