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로 가는 '이음 공부방' > 최근 재단소식

     2024년 출발했던 ‘이음 공부방(재능이음)’의 문이 올해도 활짝 열렸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 성적이 부진하여 고민하던 고2 OO이는 자신의 꿈인 교사가 되기 위해 이음 공부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0일(토) 선생님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1 :1 맞춤 수업을 통해 OO이의 성적이 향상되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이음은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음은 계속해서 재능 기부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여학생을 위한  여선생님 대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