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 동부경찰서-재단 이음, 범죄피해가정 긴급지원 협약
페이지 정보
재단법인이음 0 Comments 28 Views 26-04-16 15:15본문
부산 동부경찰서-재단 이음, 범죄피해가정 긴급지원 협약

부산 동부경찰서는 15일 동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이음(이사장 노영현)과 ‘범죄피해가정 긴급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범죄로 인해 심리·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 가정에 초기 수사 단계에서부터 신속한 재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기존에는 일선 경찰서가 부산경찰청에 피해 지원 기금을 요청하면, 세부 요건을 검토해 약 한 달 후 지원금이 지급됐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동부경찰서가 이날 재단과 MOU를 체결하면서 피해 지원금 지급 요건이 대폭 완화됐고, 지급 기간도 약 일주일 정도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빠른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이음 관계자는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부경찰서 김명만 서장은 “범죄 피해자는 사건 이후 일상 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경이 함께하는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부산 동부경찰서-재단 이음, 범죄피해가정 긴급지원 협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